
풍월한담 9호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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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한담』 9호 목차
박종호 에세이 뮤즈 「왜 여성 작곡가는 없을까?」
[특집]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내가 만난 쇼스타코비치
박종호 「쇼스타코비치, 살아남은 예술가의 영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최은규 「음악으로 세운 열다섯 개의 묘비」
음악: 쇼스타코비치 그리고 총
「1942년 7월 『타임』지. 80년 전에 바라본 쇼스타코비치」
쇼스타코비치 음악의 안과 밖에서 ‘사회주의 리얼리즘’을 다시 생각한다
최정우 「예술적 강령의 역사적 흔적과 그 미학적 유령들」
욕망의 혁명과 사회의 혁명과 음악의 혁명
장은수 「쇼스타코비치, 〈므첸스크의 맥베스 부인〉」
쇼스타코비치 현악 사중주
나성인 「불의한 시대의 생존자에서 인간다움을 기념하는 진실한 친구로」
쇼스타코비치가 우리에게 말을 건넬 때
추성목 「『쇼스타코비치는 어떻게 내 정신을 바꾸었는가』에 대하여 」
풍월당 예술칼럼
중세, 음유시인의 시대
최은규 「시대와 음악」
안토니오 비발디와 피에타
이준형 「옛 음악, 새 연주」
터마시 바샤리
이성일 「오솔길에서 만난 대음악가」
서양음악 속 시각 이미지 2, 무지카 문다나—우주의 음악
박찬이 「이미지와 음악」
스무 살 호프만스탈의 「무상함에 대하여」 1
안인희 「문학 산책」
멘델스존의 〈첫 번째 발푸르기스의 밤〉 2
나성인 「문학과 음악」
지혜는 고통의 형식을 띠고 있다
장은수 「모던 클래식, 현대의 마음을 읽다」
엘가의 〈수수께끼 변주곡〉
김성현 「내가 사랑하는 현대음악」
몽마르트르의 차가운 방, 에릭 사티 2
송은혜 「음악의 마들렌」
황야의 피아니스트 2
최원호 「단편 소설」
베버 〈마탄의 사수〉
라윤복 「심심풀이 오페라 땅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