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월한담 8호
레너드 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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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한담』 8호 목차
박종호 에세이 전염병 「전염병이 만든 예술가와 예술들」
[특집] 레너드 번스타인
시대가 그를 해쳤고 시대가 그를 만들었다
박종호 「내가 생각하는 번스타인」
번스타인과 말러
나성인 「춤추는 스승」
가능한 모든 사랑 중에서 최선의 사랑
장은수 「볼테르와 번스타인의 〈캉디드〉. 운명적 체념에서 합리적 낙관으로」
코플런드와 번스타인
김택수 「미국성, 대중성, 휴머니즘」
작곡가 번스타인 음반들
김성현 「번스타인 음악 세계 입문을 위한 길잡이」
대지의 시
「레너드 번스타인의 하버드대학 여섯 개의 강의—『대답없는 질문』 중에서」
풍월당 예술칼럼
중세를 밝힌 음악가들
최은규 「시대와 음악」
‘암스테르담의 오르페우스’ 스베일링크
이준형 「옛 음악, 새 연주」
지휘자 카를 슈리히트
이성일 「오솔길에서 만난 대음악가」
서양음악 속 시각 이미지 1, 눈과 귀, 사랑으로 결합하다
박찬이 「이미지와 음악」
릴케의 아폴론 신탁: “너는 너의 삶을 변화시켜야 한다”
안인희 「문학 산책」
멘델스존의 『첫 번째 발푸르기스의 밤』 1
나성인 「문학과 음악」
소녀의 외로움은 누구의 잘못인가
장은수 「모던 클래식, 현대의 마음을 읽다」
드뷔시의 〈바다〉
김성현 「내가 사랑하는 현대음악」
기억상실자의 기억, 에릭 사티 1
송은혜 「음악의 마들렌」
황야의 피아니스트 1
최원호 「단편 소설」
푸치니 〈서부의 아가씨〉
라윤복 「심심풀이 오페라 땅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