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월한담 7호
레오시 야나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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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한담』 7호 목차
박종호 에세이 꿈을 향해 살았던 적이 언제였던가요?
[특집] 레오시 야나체크
땅과 피와 사랑의 음악
나성인 「야나체크의 〈타라스 불바〉와 〈글라골 미사〉」
안개 속의 작은 방
최원호 「야나체크의 두 피아노 모음곡에 관하여」
야나체크와 찰스 매커라스
이준형 「위대한 ‘체코’ 지휘자」
야나체크의 오페라
박종호 「20세기 오페라를 구한 위대한 작품들」
야나체크의 〈동화〉
김효진 「러시아의 전래 동화 ‘황제 베렌데이 이야기’」
사랑꾼의 진실
김택수 「야나체크의 현악 사중주들에 관한 소고」
밀란 쿤데란느 야나체크 음악에서 무엇을 배웠는가
장은수 「야나체크, 가장 현대적인 음악가」
풍월당 예술칼럼
러시아 음악 4, 러시아 음악의 미스터리, 급격한 성장과 온건한 혁명
최은규 「시대와 음악」
헨델, 오페라, 가수
이준형 「옛 음악, 새 연주」
건반의 음유시인, 게저 언더
이성일 「음악가의 동상이몽」
오르가니스트 바흐, 작곡가 바흐, 음악가 바흐
박찬이 「이미지와 음악」
이룰 수 없는 그리움의 선율, 음악에서의 혁명 〈트리스탄과 이졸데〉 3
안인희 「트리스탄과 이졸데」
괴테 파우스트와 음악 2, 영원히 여성적인 것
나성인 「문학과 음악」
뿌리 뽑힌 자의 기억을 찾아서
장은수 「모던 클래식, 현대의 마음을 읽다」
작은 피아노 소나타들, 고산준령 속 피어난 청초한 들꽃
김문경「협주곡의 매력」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
김성현 「내가 사랑하는 현대음악」
벨리니 〈노르마〉
라윤복 「심심풀이 오페라 땅콩」
나의 듣기 나의 읽기
야나체크의 1905년, 죽음과 민족의식의 교차
구자건
우리 삶과 함께하는 음악
추성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