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월한담 6호
카를로스 클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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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한담』 6호 목차
박종호 에세이 영웅-사라진 영웅을 기다리며
[특집] 카를로스 클라이버
지휘계의 천구에서 빛나는 영원한 항성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 「독일 연방 공화국 대통령이 쓴 클라이버에 대한 헌사」
클라이버 대 클라이버
박종호 「위대한 부자 (父子)의 흔적을 찾아서」
“나를 미워하세요”
정만섭「예술적 진실 앞에서의 음악적 양심」
지휘자의 위대성
옌스 말테 피셔 「아폴론 및 디오니소스형 지휘자의 이상적인 종합」
클라이버와의 30년의 인연
이사오 히로와타리 「그와 가장 절친했던 한 일본인의 회고」
연주하는 동안만이라도 유령의 존재를 믿으세요!
나성인 「카를로스 클라이버의 첫 스튜디오 녹음, 베버의 〈마탄의 사수〉」
클라이버, 서른 즈음에
「아들에게 아버지를 묻다, 카를로스 클라이버의 유일한 방송 인터뷰」
『지휘자가 사랑한 지휘자 카를로스 클라이버』
김병화 「음악의 신과 인간을 연결해주는 완벽한 중개자」
풍월당 예술칼럼
러시아 음악 3, 민요와 푸가의 결혼을 완성한 러시아 음악가
최은규 「시대와 음악」
르네상스를 꿰뚫었던 ‘불꽃 남자’, 윌리엄 버드
이준형 「옛 음악, 새 연주」
강렬한 인상의 구동력과 우아함의 완벽한 조화, 스위스 지휘자 페터 마크
이성일 「음악가의 동상이몽」
카두케우스와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 서양 고전음악 속 엉터리 치유자 원형 2
박찬이 「이미지와 음악」
이룰 수 없는 그리움의 선율, 음악에서의 혁명 〈트리스탄과 이졸데〉 2
안인희 「트리스탄과 이졸데」
괴테 파우스트와 음악 1, 파우스트는 노래하지 않는다
나성인 「문학과 음악」
조용히 책 읽는 어머니와 활기차게 떠나는 딸들
장은수 「모던 클래식, 현대의 마음을 읽다」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는 하나의 생명체이다
김문경「협주곡의 매력」
코플런드의 〈애팔래치아의 봄〉
김성현 「내가 사랑하는 현대음악」
R.슈트라우스 〈살로메〉
라윤복 「심심풀이 오페라 땅콩」
나의 듣기 나의 읽기
기억의 폴리포니: 소리와 빛이 하나가 된다면
김희숙「추를리오니스의 예술과 애니메이션」
오직 답을 얻지 못한 이들만이 알 수 있는 것
최원호 「슈만 후기 피아노 모음곡에 관한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