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월한담 5호
프란츠 슈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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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한담』 6호 목차
박종호 에세이 단독자로 살아가기
[특집] 프란츠 슈베르트
슈베르트 〈그레이트〉 교향곡의 수수께끼
최은규 「슈베르트의 마지막 교향곡」
슈베르트, 현악 오중주 C장조 D 956
이정엽 「이상주의자 청년의 음악적 성취와 말년」
「노투르노」
박종호 「작은 음악에 담긴 나의 한 시절」
1828년, 슈베르트의 마지막 해
나성인 「서른하나 청년이 남기고 간 그리움」
물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네
크리스토프 그리스티 「슈베르트 가곡에 대한 아홉 개의 이야기」
음악으로 빚은 서정
나성인 「슈베르트 필생의 가곡 10선」
풍월당 예술칼럼
러시아 음악 2, 류드밀라의 살롱과 러시아 음악가들
최은규 「시대와 음악」
륄리와 코렐리,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탄생
이준형 「옛 음악, 새 연주」
슈베르트 가곡 「봄에 대한 신념」, 어떤 정치 이념도 초탈한 순수의 노래
이성일 「음악가의 동상이몽」
카두케우스와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 서양 고전음악 속 엉터리 치유자 원형 1
박찬이 「이미지와 음악」
이룰 수 없는 그리움의 선율, 음악에서의 혁명 〈트리스탄과 이졸데〉1
안인희 「트리스탄과 이졸데」
서정, 서사, 극이라는 자연
나성인 「문학과 음악」
아브라카다브라, 슬픔은 기쁨이 되어라
장은수 「모던 클래식, 현대의 마음을 읽다」
‘불멸의 후원자’ 루돌프 대공
김문경「협주곡의 매력」
알반 베르크 〈보체크〉
김성현 「내가 사랑하는 현대음악」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라윤복 「심심풀이 오페라 땅콩」
나의 듣기 나의 읽기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박종호
필립 글래스: 피아노 작품집
황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