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월한담 19호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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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한담』 19호 목차
[특집]
편집자의 말 나의 바흐
「삶과 마주 울리는 음악」
바흐가家의 고향 튀링겐
최정동 「청년 바흐의 자취를 찾아서」
바흐와 카를 리히터
이준형 「토마스 칸토르의 전통을 뮌헨으로 옮긴 '카를 대제」
바흐의 이름, B. A. C. H.
최정우 「“나의 바흐"」
우리는 왜 바흐를 노래하는가
김선아 「모트 <예수 나의 기쁨>이 인도하는 음악의 빛」
우리는 바흐한다
송은혜 「수동적 청중에서 능동적 듣기 행위자로」
바흐와 말러의 책상
김문경 「말러의 교향악 속에 도도하게 흐르는 바흐의 대위법」
20세기의 바흐상
알프레트 뒤르 「바흐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들』 중에서」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연표
김성현 「반낭만주의를 위한 의도적 후진」
풍월당 예술칼럼
그랑 오페라와 비르투오소의 시대
최은규 「시대와 음악」
바이올린으로 만든 장미 화관, 비버의 〈로사리오〉 소나타
이준형 「옛 음악, 새 연주」
요제프 카일베르트 독일 지휘 전통의 탁월한 모범
이성일 「오솔길에서 만난 대음악가」
바흐 양대 수난곡의 종교적 배경과 쟁점 〈요한 수난곡〉
박찬이 「이미지와 음악」
공간 이동에서 시간 이동으로 - 호프만의 이야기 3
안인희 「문학 산책」
빌헬름 뮐러, 슈베르트 그리고 리스트
나성인 「문학과 음악」
야만의 시대, 희망의 탐정
장은수 「모던 클래식, 현대의 마음을 읽다」
에리히 볼프강 코른골트 바이올린 협주곡
김성현 「내가 사랑하는 현대음악」
밤의 미학, 드뷔시의 관현악을 위한 〈녹턴〉
송은혜 「음악의 마들렌」
벨리니 〈청교도〉
라윤복 「심심풀이 오페라 땅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