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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한담 16호

낭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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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한담』 16호 목차


박종호 에세이 경탄 「경탄하지 못하는 시대에 경탄을」

[특집] 낭만주의


편집자의 말 낭만에 대하여
「문학과 음악의 동반상승, 19세기를 채우다」

낭만주의 단장들
프리드리히 슐레겔, 노발리스 「예나 낭만주의의 미학과 강령」

보통 사람들을 위한 예술
아힘 폰 아르님, 야코프, 빌헬름 그림 「하이델베르크 낭만주의와 민중성」

무한과 초월의 예술, 음악
빌헬름 하인리히 바켄로더 「음악의 본질이 일깨우는 끝없는 자유」

가장 낭만적인 예술. 기악 음악
에른스트 테오도르 아마데우스 호프만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에 관하여」

미학을 넘어 형이상학으로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음악은 개념이 아니라 의지」

음악을 넘어 종합예술작품으로
리하르트 바그너, 로베르트 슈만 「절대음악은 끝났다 VS 아니다, 아직 유효하다」

낭만주의 밤의 시들
아이헨도르프, 뤼케르트, 뫼리케, 노발리스 「창조와 갱생, 그리움의 시간」

음악에서의 낭만주의
발터 딤터 「낭만적 예술들 사이의 무한한 수용의 역사」

풍경화에 생각을 담다
조이한 「낭만주의와 풍경화」


풍월당 예술칼럼


프랑스 혁명과 음악
최은규 「시대와 음악」

〈마태 수난곡〉 - 근대적 자아의 탄생
이준형 「옛 음악, 새 연주」

디누 리파티
이성일 「오솔길에서 만난 대음악가」

서양음악 속 시각 이미지 7, 옛 그림 속 류트
박찬이 「이미지와 음악」

두 정상의 만남 - 나폴레옹과 괴테
안인희 「문학 산책」

브람스와 비더마이어: 동화와 리트의 결합
나성인 「문학과 음악」

소비 중독으로 가득한 세계에서 의미 찾기
장은수 「모던 클래식, 현대의 마음을 읽다」

리게티 〈아트모스페르〉
김성현 「내가 사랑하는 현대음악」

피에르 불레즈, 잃어버린 출구를 찾아서 1
송은혜 「음악의 마들렌」

 〈예누파〉
라윤복 「심심풀이 오페라 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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