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월당        밤의책        풍월한담        기획음반         문의       ︎  ︎  ︎ 




풍월한담 14호

펠릭스 멘델스존 


풍월한담 시리즈 보기

『풍월한담』 14호 목차


박종호 에세이 숫자 「숫자에 얽매인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

[특집] 펠릭스 멘델스존


편집자의 말 멘델스존. 독일인, 유럽인
「계몽과 낭만의 이상향을 꿈꾸던 소수자 청년의 삶」

멘델스존 가족: 멘델 데사우에서 멘델스존 바르톨디까지
안드레아스 아이히호른 「이름에 깃든 정체성의 문제」

파니와 펠릭스
우테 뷔히터-뢰머 「두 천재 남매의 깊은 정신적 유대에 관하여」

최초의 현대적 지휘자, 멘델스존
이준형 「위대한 음악해석자, 탁월한 행정가」

귀공자 용모의 불가사의한 피아니스트
이성일 「음악가 멘델스존에 관한 동시대인의 보고」

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 〈사도바울〉과 〈엘리야〉
R.래리 토드 「세속주의와 맞서 싸우는 음악의 수호자」

이웃으로서의 이방인 ─ 서유럽 유대인의 예를 중심으로 1
최윤영 「유대인 동화의 꿈」

펠릭스 멘델스존 연표


풍월당 예술칼럼


태양왕과 륄리
최은규 「시대와 음악」

후아나와 마리아를 위한 음악, 영광과 환멸의 왕국 카스티야
이준형 「옛 음악, 새 연주」

줄리언 브림
이성일 「오솔길에서 만난 대음악가」

나의 바흐 페스티벌 순례기 2
박찬이 「2022 Bachfest Leipzig - We Are Family」

토마스 만의 단편소설 『트리스탄』 2, 시민계층과 예술가
안인희 「문학 산책」

퇴폐음악 1 한스 아이슬러: 카바레 송, 몰입하지 않으려는 노래
나성인 「문학과 음악」

카우보이의 서부에서 퀴어의 서부로
장은수 「모던 클래식, 현대의 마음을 읽다」

야나체크 〈글라골 미사〉
김성현 「내가 사랑하는 현대음악」

로시니 〈오리 백작〉
라윤복 「심심풀이 오페라 땅콩」




Copyright 2023. PUNGWOLDANG All rights reserved.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소
06018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53길 39, 4 · 5층
4 · 5th , 39, Dosan-daero 53-gil,
Gangnam-gu, Seoul,
Republic of Korea

음반매장
02-512-2222 / 010-2100-5521
pungwoldang@pungwoldang.kr

아카데미
02-512-2356
010-5521-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