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월한담 11호

『풍월한담』 11호 목차

박종호 에세이 우정 「거리두기 시대에 생각해보는 우정의 모습」

[특집] 프리데릭 쇼팽

폴란드, 그리고 쇼팽
최성은 「쇼팽를 바라보는 폴란드 예술가의 시선」

쇼팽 음악의 뿌리
「바흐, 모차르트, 그리고 폴란드 민요」

작곡가 쇼팽
「시간은 최상의 검열관, 인내는 가장 훌륭한 선생」

쇼팽과 리스트
김문경 「다른 행성에서 온 피아노의 영웅」

오페라 〈쇼팽 Chopin〉
정주영 「쇼팽에 대한 특별한 오마주」

마지막 날들
「쇼팽의 마지막 시간을 함께한 사람들」

풍월당 예술칼럼

엘리자베스 1세 시대의 영국 음악 1
최은규 「시대와 음악」

피젠델과 크반츠 — 궁정음악가의 초상
이준형 「옛 음악, 새 연주」

페터 슈라이어
이성일 「오솔길에서 만난 대음악가」

서양음악 속 시각 이미지 4, 우연의 음악, 유희의 음악
박찬이 「이미지와 음악」

삶은 말할 수 있음의 시간, 말하고 고백하라
안인희 「문학 산책」

러시아, 푸슈킨, 오네긴
나성인 「문학과 음악」

유리의 도시에서 유령처럼 살아가다
장은수 「모던 클래식, 현대의 마음을 읽다」

브리튼의 〈전쟁 레퀴엠〉
김성현 「내가 사랑하는 현대음악」

다리우스 미요 1 — 〈지붕 위의 황소〉
송은혜 「음악의 마들렌」

우리는 우리의 사랑을 사랑한다
최원호 「단편 소설」

마스카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라윤복 「심심풀이 오페라 땅콩」